[선교] 헝가리 집시 교회 최영 선교사님 선교보고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시선교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 수고를 감당해 주시는
후원교회와 성도님들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이곳 헝가리를 비롯하여 집시선교지가 있는 루마니아, 우크라이나(옛 헝가리의 영토로 헝가리 언어권)에는 가을이 오는 듯 싶더니만 어느새 초겨울이 시작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금년 겨울 추위를 대비하여 난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넉넉하게 화목을 마련하여서
어느해 보다고 금년 겨울은 따뜻한 환경 가운데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만은 그리 넉넉하지 못하고 늘 조마조마 하는 가운데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선교지에서 그리 드러내고 보여드릴 만한 것도 없는데
선교보고서는 교회 앞에 드려야 하기에 오늘도 부끄러운 마음으로 소식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후원교회와 성도님들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헝가리 집시선교지에서 최 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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