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 및 인사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우리는 지금 코로나라는 엄청난 재앙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지요

조금만 참으면 예전처럼 예배하고 교제할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것이라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 용광로 같은 시련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전처럼이라니요? 분명 우리는 저 욥의 고백처럼 정금같이 단련되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코로나 세월이 의미가 있습니다.

새벽이슬은 밤의 적막과 추위를 견뎌야 맺힙니다. 그것은 마치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가 불타는 가마속에서 걸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의 사람들은 이 심판을 통과함으로서 청년으로 나오는 자들인 것입니다.

2021년을 기대합니다. 노아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펼쳐놓으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날지 또 그곳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지 그리고 무슨 영생을 살아가게 될지 떠올려봅니다.

 

부디 모든 성도들이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으로 이 미래를 맞이하게되길 기원합니다.

담임목사 김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