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은 오늘날 교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신앙 고백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초대교회 세례문답의 기본 골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이라는 명칭은 215년경 히포크라테스의 질문 중에 들어 있고, 340년경 마르셀루스(Marcellus)도 이 신앙 고백을 하였으며, 400년경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아프리카 교회들도 사도신경을 사용하였습니다.  또 훨씬 후대의 일이지만 710-724년에

보급된 공인본문(Textus Receptus)에서도 이 신앙 고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100년경에 대부분의 교회들이 신조로 채택하여 사용했다는 증거들이 있어서, 사도신경은 수세기에 걸쳐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이뤄진 공동 전례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현재의 형태로 처음 쓰인 것은 8세기 초 피르미니우스에 의해서였는데,

이는 2세기경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고대 로마신조(Old Roman Creed)의 요약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세 초기에는 서방의 모든 교회들이 세례 예식 때 사도신경을 사용했고, 7-9세기에 이르러서는 초신자 교육 내용으로 보편화되었으며, 12세기에는 서방 교회의 대표적인 공식 신조로 정착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은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어 신자

말할 것도 없고 초신자나 개종자들이 신앙의 핵심을 배우는 데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 교회는 니케아 신경과 네덜란드 신앙고백,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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